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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아빠, 글쓰기 좀 가르쳐 주세요  
북네스트
2016/05/31  
북네스트 신간 보도자료 (2016.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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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고학년-중학생을 위한 실전 작문법
《아빠, 글쓰기 좀 가르쳐 주세요》


“보통 엄마 아빠도 쉽게 가르칠 수 있어요”


*김래주 지음
*184면
*178×248mm
*값 12,000원
*2016. 5. 25. 발행
*분야 : 아동 > 공부 방법ㆍ청소년 교양
*ISBN 978-89-93409-10-9 43700



1. 책 소개(출판사 서평)

초등생은 부모가 한 과정씩 읽고 지도, 중학생은 혼자 학습 가능

《아빠, 글쓰기 좀 가르쳐 주세요》는 작문이 어려운 초등ㆍ중학생, 자녀의 글쓰기를 지도하고 싶은 학부모 및 작문 교사를 위해 기획한 책이다.
학교 선생님, 학원 강사 중 상당수는 별로 글(산문)을 써 본 적 없이, 또 현재도 쓰지 않으면서 글쓰기를 가르친다. 해보지 않고 쓰기의 실질을 어찌 전할까. 학부모 역시 다를 게 없어 자녀의 작문을 돌봐 주기 어렵다.
기자, 편집장, 소설가로 살아 온 저자는 그런 문제에 주목해 실전 작문법을 이야기한다. 글쓰기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으로서 경험하고 느낀 ‘작문법 분량으로는 30% 정도이되 효과 면에서는 80% 이상’일 고활용성 위주의 노하우를 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 책은 작문법을 모르는 보통 부모도 자녀의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게 하고 있다는 점이 이채롭다. 부모든 학교 선생님이든 목차대로 한 과정씩 읽고 자녀 또는 학생들의 습작을 돌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글 쓸 일 많은 인터넷 세상, 성인에게도 도움 될 실전 작문법

설명은 13~15세 나이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 이해하기 쉽다. 중학생 정도면 혼자 공부해도 무리가 없을 내용이다.
본문은 전체 10주(1주 2시간×2회) 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작문 실력이 향상되도록 강의식으로 편성했다. 각 과정에는 유명 동화, 교과서, 저자가 강의한 문화센터 수강생(초등ㆍ중학생) 과제작 등에서 뽑은 좋은 글, 안 좋은 글 등 예문을 곁들여 눈에 쏙 들어오는 학습이 되게 한다.
이 책은 성인(부모)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어른이 아이보다 인생을 많이 살았다고 글까지 더 잘 쓰는 건 아니며, 글쓰기는 작문 원리를 알아야 진짜 향상될 수 있으니까.


2. 책 속 내용

√ 글쓰기 왜 어려운 걸까 (본문 16p에서)

…어느 어린이백일장에 심사위원으로 갔다가 본 풍경입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대회장 한쪽 구석에서 한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말을 스쳐 듣게 되었습니다.
“정신 차려서 잘 좀 쓰지. 어떻게 일곱 명이나 받는 장려상에도 못 드니?”
그 엄마의 말은 한동안 내 귓가에 남았습니다. 글쓰기가 과연 정신 차린다고 잘할 수 있는 일인가 하고. 글은 그런 문제가 아니라 원리를 알아야 잘 쓸 수 있습니다. 이 책을 기획한 동기입니다.
…글은 말과는 다른 문어(文語)입니다. 당연히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차이를 가르쳐 주지 않은 채 잘 쓰기만을 강요받는 아이들. 일부 소질 있는 아이들은 스스로 길을 찾아가지만 대부분은 먼저 질리고 맙니다. 어른들도 그렇게 커 왔습니다. 사실은 억울한 거죠.

√ 너무 넓게 달리지 않고 이야기를 집중시킨다 (본문 29p에서)

…여기 ‘환경 보호’에 대해 쓴 두 개의 글이 있다고 칩시다. 하나는 산, 공장 매연, 북극, 아프리카 등 떠오르는 대로 고루 잘 비빈 글입니다. 또 하나는 ‘일회용품을 너무 많이 쓰고, 그것이 버려져 바다에까지 흘러가고, 물고기가 먹어 화학물질에 오염되고, 그 고기를 다시 사람이 먹게 된다’는 일회용품의 일생에 집중한 글입니다.
아마 두 번째 글이 ‘환경을 망가뜨리면 안 된다’는 주제를 더 강하게 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야기가 집중되어 환경 파괴의 위험성이 더 분명하게 느껴지니까요.
이렇듯 이야기를 좁혀야 글쓰기의 출발인 생각 끌어내기부터가 쉽고 깊이도 생기게 됩니다.

√ 주어와 술어를 바로 이어 보면 답이 보이죠 (본문 120p에서)

…어색한 문장을 만드는 대표적인 예는 주어와 술어(문장을 끝맺는 말)의 관계를 잘못 쓰는 경우입니다.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고 잘못된 문장을 발견조차 못합니다. 어떻게 하면 이를 방지할 수 있을까요?
효과적인 방법이 있습니다. 되도록이면 주어와 술어의 사이를 가깝게 두는 것입니다. 혹 실수하더라도 빨리 알아챌 수 있고, 주어와 술어가 가까우면 읽는 사람도 내용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 이미 쓴 문장의 주술관계가 맞는지 확인할 때는 주어와 술어를 바로 연결해서 읽어 보는 게 요령입니다(둘 사이의 구절을 건너뛰어서). 이때 말이 자연스럽지 않다면 주술관계가 맞지 않는 것입니다.
■강원도 농ㆍ수 특산물은 최고의 품질을 보장합니다. - 강원도 홍보 광고
→ 품질을 보장하는 주체는 사람이나 단체여야 한다.
【수정】‘특산물은…… 품질임을 보장합니다.’(주어 생략 문장) 또는 ‘강원도는…… 보장합니다.’


3. 저자의 말 중에서

…대다수 사람들은 정식으로 작문법을 배운 적 없이 그냥 씁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의 생각을 잘 표현할 수 없고, 분량을 부담스러워 하고, 결국은 글을 못 쓰는 사람으로 남게 됩니다.
글쓰기가 안 되는 또 한 이유는 문장으로 쓰는 한국어가 생각보다 어렵기 때문입니다. 주어와 술어(문장을 끝맺는 말) 관계, 단어 순서, 잘못 쓰면 문장 자체를 이상하게 만드는 조사 등과 같은 요소들이 속을 썩이죠.

…글쓰기는 축구로 치면 팀전술과 개인기의 화합입니다. 팀전술이 글설계라면 개인기는 바른 문장법입니다. 그저 열심히가 아니라 작문 원리를 올바로 배우고, 그 위에 실전을 쌓아 갈 때 실력이 향상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작문 이론이 아니라 글쓰기가 서툰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문제들을 바로잡아 글을 더 잘 쓰게 하는 데 목적을 둡니다. 글쓰기의 절반인 글설계법 지도와 한국인이 한국어에서 가장 많이 틀리는 어법 바로잡기! 목표는 크게 이 두 방향입니다.


4. 차 례

Part 1. 글쓰기의 절반은 설계다

제1강_ 원리를 알아야 즐거운 쓰기가 됩니다 (첫째 주)
글쓰기 왜 어려운 걸까 / 글은 요리! 재료가 같아도 맛이 다르잖아요 / 글은 계획된 설계에 의한 것 등
제2강_ 좋은 글은 이런 게 갖춰져 있답니다 (둘째 주)
너무 넓게 달리지 않고 이야기를 집중시킨다 / 단편적 늘어놓기가 아니라 연결된 생각 펼치기 / 잘 쓰는 사람은 단락 속 보조문이 풍성하다 등
제3강_ 주제는 어떻게 담는 것일까요? (셋째 주)
글감(소재)을 잘 뽑아야 주제가 살죠 / 내가 공감하는 얘깃거리여야 한다 / 리얼리티와 갈등 요소가 주제를 힘 있게 한다 등
제4강_ ‘이야기나무’를 키워 보세요 (넷째 주)
이야기나무가 글을 짜임새 있게 합니다 / 이야기나무로 글의 결과를 예상해 볼 수 있어요 / 분량 부담, ‘살아 있는 에피소드’로 넘으세요 등
제5강_ 실제 쓰기를 위한 마지막 전략 (다섯째 주)
‘전’에 담을 이야기는 좀 더 확실하게! / 전체적인 연결성과 분량 안배 점검 / 신문 기사의 피라미드 구조에서 배운다 등

#책 속 특강 - 독후감과 독서논술의 차이

Part 2. 실전 테크닉… 쓰기는 이렇게!

제6강_ 첫 단락은 글에 대한 첫인상! (여섯째 주)
처음 다섯 줄이 성공해야 읽는 이를 잡아요 / 무겁지 않으면서 울림 있게 시작하세요 / 아동서와 초등학생 글에서 찾은 바른 방향과 나쁜 방향 등
제7강_ 주술관계, 어순관계 제발 신경 쓰세요 (일곱째 주)
주어와 술어를 바로 이어 보면 답이 보이죠 / 복합문이 문장을 흔들리게 하니 조심하세요 / 이중 주어, 이중 술어에 실수하지 않기 등
제8강_ 바른 문장을 위한 열 가지 핵심 수칙 (여덟째 주)
능동과 수동, 한 문장에 섞어 쓰지 마세요 / 하나의 문장에 하나의 생각을! / 두 가지로 해석되는 이상한 문장 / 같은 단어나 조사가 겹치지 않게 하세요 등
제9강_ 쉽고 간결한 글이 강한 글이다 (아홉째 주)
한눈에 냉큼 읽히지 않으면 나쁜 문장이에요 / 추상어보다는 구체적 표현을 담아서 / 단락을 잘 끊어야 정돈감이 살아요 등
제10강_ 마무리는 버리기와 여운 주기! (열째 주)
문장을 10% 짧게 줄이며 마쳐 보세요 / 여운을 주는 끝맺음 방법 / 좋은 제목을 뽑는 방법 등

#부록 - 최소한의 맞춤법


5. 저자 소개 : 김래주

본명 김낙봉.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20년 넘게 기자와 편집장으로 일했으며,
소설가(한국소설가협회원), 출판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장편소설 《대조선인 안용복》(전2권, KBS 라디오극장 ‘좋은 소설’ 선정
2007. 3), 중편소설 《DMZ 김만호》(월간 한국소설), 논픽션《삼성을 2류라고 말할 수 있는 삼성맨》 등이 있다.
경향신문 문화센터, 그랜드백화점 문화센터 등에서 어린이와 주부를 대상으로
글쓰기 강좌를 진행했다.


6. 추천 평

저자는 글쓰기가 요리와도 같다고 말한다. 엄마들이 맛있는 음식을 만들기 위해 재료를 어떻게 다듬고 어떻게 정성을 들여야 하는지 아는 것처럼, 글솜씨도 그렇게 키워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책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고 키우는 법, 글을 계획하고 틀을 잡는 법, 조그만 생각을 울림 있게 펼치는 법, 글을 마무리하는 법까지 조목조목 배우게 될 것이다. - 권수진(아동작가)

평소의 작문, 논술이나 보고서, 자기소개서 등 실용적인 글쓰기에 목마른 사람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글쓰기를 목적으로 출간된 책이 서점을 채우고 있지만 막상 손에 딱 잡혀서 애착이 가는 지침서는 흔치 않습니다. 저자의 이번 책은 내용의 실용성과 효율 면에서 글쓰기 법을 한 매듭 지을 수 있는 큰 족적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박근호(중등학교 국어교사)

이 책의 페이지마다에는 아이들에 대한 저자의 ‘특별한 사랑’이 녹아 있다. 저자는 어린 독자들을 염려하여 초등생은 부모가 읽고 지도하면 좋겠다 말하지만 설명이 쉬워서 초등 고학년생 정도면 혼자서도 이해하는 데 무리가 없어 보인다. 그러면서 글쓰기 지도서로서의 실용성이 매우 뛰어나 학교 선생님이나 작문 교사가 지도 교재로 활용해도 좋을 듯하다. - 임채준(드라마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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